1. 네트워크
- 네트워크 기본 (45강)
- 근거리 통신망(LAN, Local Area Network) (46강)
- 데이터 교환 방식과 다중화 (47강)
- 인터넷 (48강)
- 프로토콜 (49강)
- OSI 7계층 (50강)
- TCP/IP (51강)
- 라우팅 프로토콜 (52강)
45강. 네트워크
ㅁ 네트워크라는건 어떤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는 것을 말함. 조선시대 봉화도 네트워크. 약속을 서로 정한거.
1개를 올리면 어떻고 2개를 올리면 어떤거고 3개는 이런거고. 현대 네트워크도 마찬가지. 모든 것들이 다 약속이 돼있어서 약속을 주고받을 수 있다.
ㅁ 네트워크 개념
- 안나와요.
- 노드는 단말이라고도 함. 맨 끝 단을 얘기함. = 터미널
- 장단점 안나옴.
ㅁ 거리 기반 네트워크
- 네개로 나눌 수 있음. 중요한건 lan과 wan. 나머진 그런것도 있구나. pan 설명도 몰라도 됨.
제일 중요한건 lan. lan이 모여서 man도 되고 wan도 됨.
ㅁ 네트워크 토폴로지
- 토폴로지는 컴퓨터 네트워크의 요소들(링크, 노드 등)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놓은 것 또는 그러한 연결 방식이다.
- 그림이 나오고 이게 무슨형이냐 나올 수 있음.
- 링형은 토큰을 받아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음. 그래서 충돌이 안남 토큰이란게 있어야 해서.
ㅁ 아날로그/디지털 전송
- 아날로그는 인간의 음성이고, 디지털 전송은 높은 전압(5v)의 1과 낮은 전압(1.5v)의 0을 전달하는게 디지털 전송이다.
- 디지털 신호 형태(1과 0)
- 리피터는 증폭기다.
- 그냥 이런게 있다. 이정도만. 시험은 안나옴.
ㅁ 방향에 따른 구분
- 영어로도 알아두셔야 해요.
- duplex는 이중이라는 뜻.
ㅁ 직렬전송/ 병렬전송
- 한번에 한비트씩, 한번에 다
ㅁ 동기식 전송 방식
- 동기식 전송은 동기를 딱 맞춰서 전송을 한다. 시간을 맞춰서 전송.
- 다 필요 없고. 내가 직므 시작하면 동기를 딱 맞춰서 보내는게 동기식 전송 바식이다.
- 문자동기방식 뭐 이런것들이 있는데. 다 읽음. 이정도만 알아두심 될거같아요.
ㅁ 비동기식 전송 방식
- 동기를 딱닥 맞추지 않고 그때그때 보내는거. 스타트 비트오 ㅏ스톱 비트를 둬가지고 데이터가 발생했을 때 그때그때 보내는거. 중간에 휴지상태가 있고.
- 휴지기간. 휴지상태.
ㅁ 비교
- 동기식은 고속, 비동기식은 전송만.
46강. 근거리 통신망(LAN)
ㅁ LAN
- 개념. 가까운 거리.
- 특징. 읽어보시고.
네트워크 구성으 ㅣ최소 단위. PAN은? 그건 없을 수도 있으.
이거 중요한가. 네트워크 구성의 최소단위는 pan이 아니고 lan입니다.
- 랜은 근거리 통신망이다.
데이터링크 계층과 물리계층까지가 랜이다.
ㅁ 랜의 구성요소
-
응용
표현
세션
전송(TRANSPORT LAYER) = 양 종단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
네트워크 - 라우터 = 비신뢰성, 비연결성. 빨리 빨리 보내주기만 함.
데이터링크 - 스위치, 브리지 = 인접한 노드들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
물리 - NIC, 허브, 리피터 = 데이터를 보내는 역할만 수행
- 집에서는 데이터링크 계층과 물리계층 까지 장비가 있다.
- 응표세는 데이터, 전에서 데이터에 헤더씌워서 세그먼트, 네에서 세그먼트에 헤더씌워서 패킷,
데에서 패킷에 헤더씌워서 프레임, 물리계층에선 비트형태로.
- 다설명함. 게이트웨이는 모르셔도 된다.
ㅁ 랜의 전송방식
- 베이스밴드는 가가움. 브로드는 멈.
트위스트페어. 동축 몰라도 됨.
ㅁ LAN의 프로토콜
- LAN은 근거리 통신망이다. 우리 집에 있는거. 그 LAN에는 LLC 계층이 있고 MAC 계층이 있다.
LLC 계층과 MAC 계층은 데이터 링크 계층을 포함한다.
- LLC.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의 기능을 담당. = 인접한 노드들 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
그리고 흐름제어 오류제어.
MAC는 연결 방식. 매체접근방식. 유선으로 할거냐 무선으로할거냐 토큰 버스로할거냐 토큰 링으로 할거냐.
- 설명도 중요한듯.
CSMA/CD는 유선이다.
ㅁ LAN의 표준 802.X 시리즈
-
802.1 랜의 전체 구성
802.2는 LLC
802.3 CSMA/CD 얘는 유선에 관한 규약
802.4 토큰 버스
802.5 토큰 링
802.11 무선랜(WIFI)에 관한 규약 / CSMA/CA
802.15 블루투스관련 규약이라고 알아두심 돼요.
ㅁ CSMA/CD
- 유선이다.
- 이더넷은 같은 지역의 네트워크인 LAN을 유선으로 구현하는 기술 방식이다.
- 맨체스터 코드나오면 CSMA/CD다.
- 이더넷 시스템 규격.
케이블이 어떻게 되어있느냐. 다 설명함. 알아야되나보다.
근데 10 BASE들은 요즘 안써서 나온다면 패스트 이더넷이나 기가비트 이더넷이 나올 거다.
100Mbps의 전송속도고 Twisted pair wire 사용한다.
ㅁ CSMA/CA
- 이건 무선이다. 무선랜에서 사용하는 규약이다.
특징 둘째줄은 필요없고. 충돌 회피 밑줄.
ㅁ 토큰 버스
- 특징은 그냥 그렇다인듯
ㅁ 토큰 링
- 비지 토큰, 프리 토큰 설명함.
ㅁ 토큰이란건 어떤 권한을 가진값이다. 버스탈때 토큰 쓰던것처럼.
ㅁ 블루투스 규약(802.15)
- 그냥 넘겨.
ㅁ HDLC
- 데이터링크 계층에서 사용하는 비트 지향 프로토콜. <- 개념은 이것만 알면 돼요.
- 데이터링크 계층은 패킷에 헤더 씌워서 프레임이죠. 프레임을 어떻게 전송할거냐.
이 내용을 HDLC에서 규약으로 만들어 놓은거죠.
- 프레임을 어떻게 구분할거냐. 어떤 구조로 되어있느냐.
가장 앞단에 FLAG 가장 마지막에 FLAG.
이 프레임의 시작과 끝에 FLAG가 있다.
FLAG 주소필드 제어필드 데이터 FCS FLAG
ㅁ 프레임 구조
ㅁ HDLC 프레임 유형
- 제어필드에서 프레임 유형 식별.
- 정보, 감독, 비순서 프레임
(정보) 프레임, (감독) 프레임 기억해주세요.
ㅁ HDLC 스테이션
- 주국, 종국, 혼성국
ㅁ HDLC 전송 모드
- 못외우겠다.. 근데 알아두래.
47강. 데이터 교환 방식과 다중화
ㅁ 데이터를 어떻게 교환할거냐.
다중화는 하나의 선로를 여러명이 이용.
ㅁ 회선망의 종류
교환회선은 빌려쓰는거.
우리가 쓰는건 교환회선이다. 전용회선은 개인이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교환회선은 교환기를 사용한다.
ㅁ 데이터 교환 방식
- 데이터 교환방식에 교환회선을 쓰는 교환방식이 있는데, 교환 방식에는 크게 회선 교환이라는 게 있고 축적 후 교환이 있음.
- 우리가 쓰는건 패킷교환이 됨.
- 잘나오는건 데이터그램 방식과 가상회선 방식인데 이거 다 외우셔야 돼요.
실기에 두번이나 나옴. 굉장히 많이나온거에요.
- 회선교환. 물리적 연결.
- 메시지 교환. 실시간엔 부적합.
- 데이터그램 방식. 논리적 연결 없음. 패킷 재정렬. - UDP
- 가상회선 방식. 논리적 연결. 호 설정 과정이라는건 연결과정이라는거. - TCP
ㅁ 다중화 MULTIPLEXING
- 집에 인터넷 회선 하나로 가족 모두가 씀.
- 터미널이라는건 맨 끝단의 컴퓨터를 얘기하는거에요. 터미널 = 노드 = 단말.
ㅁ 다중화기의 종류
- 이걸 기억해두셔야 해요.
- 코드분할, 파장분할, 공간분할도 다중화기 이다.
- 주파수 분할 다중화기.
주파수로 나눈다.
- 시분할 다중화기
시간을 나눠서 배분을 했다. 이것만 정확히. 두세째줄 나머진 그냥 읽어보시고.
근데 시분할 다중화기 방식은 두가지가 있음.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랑 비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48강. 인터넷
ㅁ 개념
- 안나옴
ㅁ 인터넷 서비스
- 아주 옛날엔 시험에 잘나왔는데 요즘엔 서비스가 워낙 많아서 그냥 이런것들이 있구나.
하도 오래된것들은 버리자.
ㅁ IP
- IP는 나를 식별할 수 있는 주소.
= IP는 인터넷에서 나의 주소를 말함.
- 네트워크 부분은 부산이고 호스트 부분은 이제 거기서 쓰는거
ㅁ 주소분류
- 잘나와요.
IPv4는 유니캐스트(일대일), 멀티캐스트(일대다), 브로드캐스트
IPv6는 유니캐스트, 멀티캐스트, 애니캐스트
ㅁ IP 주소 클래스
- D, E 클래스는 안 써서 안 나옴.
- A클래스는 첫번째 한 옥텟만 네트워크 부분. 나머진 호스팅 부분
B클래스는 1~2 옥텟 네트워크 부분.
C클래스는 1~3 옥텟 네트워크 부분.
- 호스트 수, 네트워크 수 외우는거 아님.
- 여기서 나올만한 건 계산. 어떤 주소를 준 다음에 이게 어느클래스에 해당하느냐.
A클래스는 (첫번째 옥텟의) 최상 비트가 0으로 시작함.
B클래스는 최상비트가 10으로 시작.
C클래스는 최상비트가 110으로 시작.
- 예를 들어서 126.XXX 이게 어느 클래스에 해당하느냐.
옥텟IP는 외우는거 아님. 헷갈려서.
[A 클래스]
0으로 시작하면서 가장 작은건 0 000 0000
0으로 시작하면서 가장 큰 건 0 111 1111
128 64 32 16 8 4 2 1
0 ~ 127이 나옴.
[B 클래스]
10으로 시작하면서 가장 작은건 10 00 0000
10으로 시작하면서 가장 큰 건 10 11 1111
128 ~ 191이 나옴.
[C 클래스]
110으로 시작하면서 가장 작은건 110 0 0000
110으로 시작하면서 가장 큰 건 110 1 1111
192 ~ 223이 나옴.
ㅁ IPv6
- 특징은 좋은거 다 갖다 붙이면 되는거에요. 필기에서나 나옴.
- 128비트
- 표시형식 ex) 이렇게 써라 하고 안나옴. 16비트씩 128비트로 구성되니까 8부분이다. 콜론(:)으로 구분.
- IPv4는 32비트. 8비트씩 4부분.
ㅁ IPv6 헤더
- 이거랑 TCP 헤더는 마지막에 특강으로 정리. 시험전 바짝.
- 지금 외우면 까먹으니까. 그리고 헤더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님.
- (1), (2) 안나옴. 기본이 40바이트이다. 이것만 알아두세요.
ㅁ 애니캐스트
- 그룹 내 가장 가까운 수신자에게 알려주고 걔가 또 알려주고 그런식. 브로드캐스트는 모두에게 알려주고.
ㅁ 전환기술
- 이건 기억을 해주셔야 해요. 필기에도 가끔가다 출제가 되는거죠.
- 우리가 지금 쓰고있는 IPv4를 IPv6로 바꿔줘야 하는데 한번에 다 바꿀 수가 없으니까.
ㅁ 비교. 그냥 보시면 돼요. 주소 길이랑 주소 유형만.
ㅁ 서브넷
- 시험에 언젠가 나올거에요. 유형은 정해져 있음.
- 서브넷은 나누는거, 서브네팅은 나누는 과정이다. 그렇게만.
서브넷 관련 문제가 나오는거지 서브넷, 서브네팅이 뭐냐 물어보진 않음.
ㅁ 서브네팅 예
- 문제에 ip subnet 0를 적용하고, FLSM 방식을 사용해 나눈다. 이런거 다 필요없는 말임.
ip subnet 0를 적용한다는 말은 서브넷을 나눴을 때 맨 앞의 서브넷과 맨 뒤의 서브넷을 사용하겠다.
FLSM 방식을 사용해 나눈다는 말은 고정으로 나누겠단 말.
다 필요없음.
일단 이 문제에선 7개로 나눈다. 이게 의미가 있음.
200.1.1.0 사이다표기법(/) 24 를 7개의 subnet으로 나눌 경우.
이건 어떻게 풀어야 하냐면 c클래스처럼 사용하겠다는 거에요.
8비트 8비트 8비트 여기까지 네트워크 아이디로 사용하는거고, 맨 뒤에있는 8비트를 호스트 id로 사용하겠다.
호스트 부분이 8비트잖아요. 사이다 표기로 24.
우리 회사에 연결할 수 있는 총 호스트 수는 256개인데 -2해서 254개에 연결할 수 있다.
근데 낭비가 되니까 7개 회사에다 나눠주겠다.
맨 마지막 8개 비트
0000 0000
맨 처음 비트를 네트워크 부분으로 사용하면 0, 1 두개 회사에 나눠줄 수 있음.
1~2비트를 네트워크 부분으로 사용하면 00, 01, 10, 11 4개 회사에 나눠줄 수 있음.
1~3비트를 네트워크 부분으로 사용하면 8가지 경우의 수. 8개 회사에 나눠줄 수 있음.
앞에서부터 몇개를 네트워크 부분으로 써야할지 2의 n승으로 찾으면 된다.
앞에서부터 3개를 네트워크 부분으로 사용.
첫번째 회사 000
가장 작은건 000 0 0000
가장 큰 건 000 1 1111
0 ~ 31
그래서 200.1.1.0 ~ 200.1.1.31
네트워쿠 주소는 맨 앞의 주소, 브로드캐스트 주소는 맨 뒤에있는 주소가 됨.
회사 순서 000 001 010 011 110 101 110 111 이거 지켜야 되나 봄.
비트에 1씩 더하기.
두번째 회사 001
가장 작은건 001 0 0000
가장 큰 건 001 1 1111
32 ~ 63
그래서 200.1.1.32 ~ 200.1.1.63
2) 200.1.1.65/27의 서브넷 마스크
- 서브넷 마스크는 다 1을 붙여주면 됨.
27이니까 11111111.11111111.11111111.111 00000
255.255.255.224가 서브넷 마스크가 된다.
- 아까 전에 /24면 서브넷 마스크가 24개 비트가 1이다.
11111111.11111111.11111111.00000000
255.255.255.0이 서브넷 마스크가 된다.
3) 같은 네트워크 영역인지 확인
- 이런문제가 출제가 되진 않음. 그냥 패스.
- and 연산은 두개가 다 참이여야 참.
ㅁ
- CIDR이 "/24" 라면 앞에서부터 24비트 이후에 오는 4번째 옥텟을 전부 사용할 수 있다는 표현입니다
- 143.7.65.203/24일 때 143.7.65.0 ~ 143.7.65.255 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 143.7.65.203/23인 경우엔
11111111 11111111 11111110 00000000
서브넷마스크는 255.255.254.0이고
호스트 영역으로 사용가능한 범위는 143.7.64.0 ~ 143.7.65.255이다.
걸친 옥텟은 세번째이고 65다. 65는 2진수로 표현하면 0100 0001임.
/23이고.
~23번째까지 비트는 냅두고 남은 비트에 0과 1 가능. 그럼 0100 0000이 최소값, 0100 0001이 최대값임.
3번째 옥텟에서 사용가능한 최소값은 64고 최대값은 65임.
- 143.7.65.203/22인 경우엔
65는 이진수로 0100 0001
~22번째까지 비트는 냅두고 남은 비트에 0과 1 가능. 그럼 0100 0000이 최소값, 0100 0011이 최대값.
3번째 옥텟에서 사용간은한 최소값은 64고 최대값은 67임.
호스트 영역으로 사용가능한 범위는 143.7.64.0 ~ 143.7.67.255이다.
- 143.7.65.203/25인 경우엔
걸친 옥텟은 4번째이고 203이다. 203은 이진수로 1100 1011
~25번째까지 비트는 냅두고 남은 비트에 0과 1 가능. 그럼 1000 0000이 최소값, 1111 1111이 최대값.
호스트 영역으로 사용가능한 범위는 143.7.65.128 ~ 143.7.65.255이다.
ㅁ IP 기타기술
- 이게 가끔 가다 나와요.
ㅁ NAT
- 우리 집의 각각의 가족 컴퓨터는 주소를 가지고 있음. 그게 사설 IP.
공인 IP주소는 우리 집에 하나만 들어옴. 이걸 변환시켜주는 기술.
- 그냥 사설 IP 주소와 공인 IP 주소간의 변환. 나오면 NAT다.
- 주소 할당 방식에 따른 NAT 종류.
설명은 됐고 종류만 알아두세요. NAT엔 STATIC NAT, DYNAMIC NAT, PAT 3종류가 있다.
ㅁ DNS
- naver.com처럼 숫자로 기억하지 않고 문자로 기억함.
근데 실제 ip 주소는 숫자로 되어있음.
그래서 서로 변환해주는거. 도메인 네임과 실제 ip주소를.
- 우리가 naver.com친다고 바로 네이버로 갈 수 없음. naver.com은 실제 주소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dns 서버를 가서 naver.com의 실제 ip주소가 뭐냐. 그걸 받으면 그걸 보고 네이버로 가게 되는거.
ㅁ qos
- 성능을 최적화, 성능을 보장
ㅁ vpn
- vpn은 가상 사설망임. (회사가 사설망이라 함부러 못들어가는듯)
내가 어떤 프로그램을써서 가상으로 사설망을 만들게 되는거임. 그래서 내가 마치 거기있는 망을 이용하는 것처럼.
- 개념 두개 다. 나오고 이게 뭐냐.
ㅁ DHCP
- 주소를 자동으로 할당해주는 것.
49강. 프로토콜
ㅁ 프로토콜은 네트워크에서 어떤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규칙 혹은 표준이다.
예를 들어 TCP 프로토콜이다 하면 연결을 확립하고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흐름제어, 오류제어를 관리하는 역할.
HTTP 프로토콜이다 하면 웹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웹문서를 주고받는 표준.
- 데이터 교환을 위한 통신 규약
ㅁ 기본요소
- 통신 프로토콜의 기본 3요소라고 해서 구문 Syntax, 의미 Semantics, 타이밍 Timing이 있음. 꼭 기억. 구의타
봉화 1개 2개 3개, 1개면 무슨 뜻 2개면 무슨 뜻, 적절한 타이밍.
ㅁ 기능
- 외우는건 아니고 이런것들을 한다 정도만 보세요. 기능들이 시험에 나오는건 아님. 이런게 속해있구나.
ㅁ
실제로는 frame이 전송이 되는건데 라우터를 통과할 때 패킷단위로 열어봐야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인 ip의 헤더를 열어봐야) 해서 패킷전송이라 보통 얘기를 함. 그냥 상식.
ㅁ 피기배킹 piggybacking
- 양방향, 교차전송 밑줄. 전송프레임에 응답 기능을 포함 밑줄.
ㅁ 오류제어
- ARQ는 내가 받았는데 오류가 있으면 다시 보내달라 하는거
- STOP AND WAIT ARQ
- GO BACK N ARQ
12345 보냈는데 3번 잘못받았다 하면 3번부터 다 다시보냄. 3 4 5.
- SELECTIVE REPEAT ARQ
잘못 받은것만 다시 보냄.
- ADAPTIVE ARQ
동적으로 조절한다. 라고만 알면 됨.
ㅁ 오류 발생원인
- 사실 이거까지 나오진 않을거 같지만은.
- 감쇠. 첫줄만.
- 지연왜곡, 상호 변조 잡음, 충격 잡음
ㅁ 전송 오류 제어 방식
- 전진오류수정(상승/해밍코드), 후진오류수정(ARQ). 특징만알아두심되는거에요.
ㅁ 오류 검출
- 이건 컴퓨터 일반에서 나오는 건데 지금은 그게 빠졌죠. 그래서 종류만 기억.
종류만 기억이라는게 설명을 보고 그게 뭔지 아는걸 말하는 건가보다.
FCS 나오면 순환중복검사
- 해밍코드.
~가능한 최대 오류 수. 이런건 안나오겠죠. 옛날엔 네트워크가 한 과목이어서 나왔겠지만.
- 상승코드.
해밍코드처럼 오류룰 검출하고 정정가능. 1개 비트 / 여러 비트 오류 수정 가능.
50강. OSI 7계층
ㅁ
Application layer - 프로그램임
presentation layer - 압축, 암호화
session layer - 연결을 확립
transport layer - 양 종단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
network layer - 비연결성, 비신뢰성. 빠르게 전달.
datalink layer - 인접 노드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
physical layer - 데이터를 비트형태인 1과 0으로 전달
ㅁ 물리계층
- 통신케이블은 모르셔도 돼요. 3개만
ㅁ 데이터링크 계층
- 우리 집의 컴퓨터들은 허브로 서로 직접 연결돼있음.
- 오류제어 : ~ 몰라도 돼요.
- 여기서 MAC 주소라는게 뭐냐면은. 우리가 IP주소가 있고 MAC 주소가 있음.
IP 주소는 우리 집에 들어온 공인 IP. 인터넷상 주소.
MAC 어드레스는 내 컴퓨터에 있는 고유 주소값. NIC에 맥 어드레스가 들어가 있음.
ㅁ 네트워크 계층
- L3 스위치가 라우터다.
ㅁ 세션 계층
- 양 끝단의 응용 프로세스 간 통신을 관리함. 서로 연결 설정을 관리해주는 거에요.
주요 역할 필요 없음.
ㅁ 표현 계층
- 암호화
- 주요 역할 필요 없음.
ㅁ 응용 계층
- 그냥 프로그램이다. 프로토콜 X. 응표세는 별 의미 없는 듯. 응표세를 묶어서 그냥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거에요.
= 응용계층은 프로그램이다, 표현계층은 데이터 암호화, 세션계층은 연결 설정한다. 그것만.
ㅁ
L7 스위치는 OSI 전 계층에서 사용 가능하고 보안 장비.
L4 스위치는 로드밸런싱. 전송 계층.
L3 스위치는 라우터. 네트워크 계층. IP기반 라우팅 기능
L2 스위치는 데이터링크 계층. MAC어드레스를 기반으로 진짜 스위치.
ㅁ 데이터링크에 LLC 계층과 MAC 계층이 있었다.
LLC는 흐름제어, 오류제어. MAC는 매체에 접속하는거.
ㅁ 물리 계층은 그냥 비트 쏴주는 거에요.
ㅁ 네트워크 장비
- Lan 카드.
NIC와 똑같음.
- 게이트웨이. 모르셔도 돼요 얜.
ㅁ 백본
- 백본이라 하면 중심이 되는거를 얘기함. 백본 네트워크라고 하면 모든 데이터, 패킷들이 통과하는 망을 말함.
- 기간망 = 회사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 백본 네트워크는 그냥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이다. 이렇게 알아두심 된다.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망이다.
51강. TCP/IP
ㅁ 이번시간은 나올것들 별로 없어요. 혹시 나온다면 뒤에 헤더라든지 포트. + 프로토콜인듯.
ㅁ OSI 7계층은 약간 이론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교육용으로 쓰고, TCP/IP 4계층은 실제 데이터가 왔다갔다 하는 계층.
그래서 우리가 쓰는 인터넷은 TCP/IP 4계층을 이용하게 된다.
ㅁ 전송계층 TCP/UDP 프로토콜, 네트워크 IP / IOOP, IOOP / ARP, RARP들 중에서
왜 하필 TCP/IP 프로토콜이냐.
TCP는 신뢰성 있고 IP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서. 데이터를 빠르게 안정적으로 전송한다 해서.
ㅁ TCP 개념은 그냥 한번 보시면 되고.
ㅁ TCP/IP 4계층 구조
- 인터넷 계층은 그냥 그대로 네트워크 계층이라고도 함.
- 사실 TCP/IP 4계층의 계층명을 말하라라고는 잘 안나와요. 왜냐면 책마다 달라서.
- 각각 사용하는 프로토콜이 있음.
응용계층의 TCP, UDP는 연결지향형, 비연결형으로 구분한거라고 보면 됨.
TCP, UDP는 전송계층이다.
TCP는 연결을 확립하고 전송, UDP는 연결 안하고 그냥 전송.
IP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전송하는데 비신뢰성, 비연결성.
ICMP는 가다가 못갔어. 그럼 나한테 알려줘.
IGMP는 멀티캐스팅. 한 IP로 여러대의 컴퓨터에 같은 정보를 전송.
ARP는 IP를 MAC 주소로 변환
RARP는 MAC을 IP로 변환. 물리적 주소를 맥어드레스주소를 말하는 거에요.
= 전송계층, 인터넷 계층 프로토콜은 좀 더 중요한 듯.
ㅁ 계층별 특징
- TCP/IP 계층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할 것도 없고 나올 것도 없어요.
계층별 특징은 OSI 7계층을 꼭 기억. tcp/ip 계층의 특징을 알아둘건 없다.
- 네트워크 엑세스 계층
Ethernet, x.25, rs-232c가 네트워크 엑세스 계층의 프로토콜이다. 이정도만.
- 전송계층
tcp. 연결지향적 프로토콜이다. 이것만 아시면 돼요.
- 응용계층
자주 사용하는 포트번호. 이거 외워야 되나봐.
tcp 프로토콜이라 써진건 연결지향형이라는 뜻.
(주로 사용하는 포트 번호인거지, 무조건은 아님)
(포트는 방의 문이라 생각하면 된다.)
http는 80번 포트. (아이디, 비밀번호가 평문으로 날아감)
https는 443번 포트. (암호문으로 날아감)
snmp랑 dhcp는 포트 몰라도 돼요. 뭔지만.
ㅁ tcp/ip 헤더
- 네트워크 계층 IP는 주소가 들어감.
전송 계층 TCP는 포트번호가 들어감. 어떤 프로그램으로 전달할지.
- 지금 외워도 까먹으니까 시험 직전에 정리할테니까 그때 들어주세요.
52강. 라우팅 프로토콜
ㅁ OSI 7계층 중 네트워크 계층에서 라우터(L3 스위치) 사용.
라우터는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빠르게 전달하려고 하는 장치에요.
어떻게 빠르게 전달하냐 라우터라는 장비 안에는 라우팅 테이블이 있어요.
이 경로로 가면 얼마나 걸리고 저 경로로 가면 얼마나 걸리고 이런걸 담아놓은 테이블.
그 테이블을 만드는 규칙이 라우팅 프로토콜.
ㅁ 라우팅 프로토콜
- IGRP는 안나와요
ㅁ 라우팅 프로토콜 종류
- 정적 라우팅 프로토콜은 안나와요.
- IGRP, EIGRP 모르셔도 돼요.
- EGP는 BGP다. 그렇게만.
- RIP와 OSPF가 제일 잘 나와요.
- 거리벡터 알고리즘 RIP는 홉 수만 계산. 800KM여도 홉수 2개면 감.
링크상태 알고리즘 OSPF는 링크의 상태를 봄.
-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은 내부 라우팅 프로토콜 / 외부 라우팅 프로토콜로 나눌 수 있다.
ㅁ RIP
- 홉 수 기반 라우팅 프로토콜 밑줄. 2, 3 특징도 말은 함.
ㅁ OSPF
- 홉 수도 고려하는 것도 다른것도 고려. 링크상태 알고리즘.
ㅁ BGP
- 얘는 EGP는 BGP다. 이것만 알아두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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